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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생활32

실무자 포트폴리오용 샘플 시트 구성법 개인정보, 보안, 저작권까지 총정리 엑셀·구글시트로 만든 자동화 템플릿(지출관리, 재고관리, 프로젝트 일정표 등)은 포트폴리오로 보여주기 좋은 결과물입니다.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무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위험합니다. 개인정보/거래처/금액/내부 코드 같은 민감 정보가 포함될 수 있고, 회사 자료(내부 양식, 로고, 데이터)를 무단으로 공개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무자가 시트를 포트폴리오로 공개할 때 안전하게(그리고 깔끔하게) 만드는 기준에 대해 총정리 해보겠습니다.1. “공개 가능한 포트폴리오 시트”의 목표포트폴리오 시트에서 보여줘야 할 것은 “회사 데이터”가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구조/자동화/가독성/관리성)입니다.데이터 구조: 테이블 설계,.. 2025. 12. 27.
실전 과제 3종: 지출관리·재고관리·프로젝트 일정표 만드는 방법과 템플릿 설계(엑셀·구글시트 활용) 지금까지 테이블 구조, 데이터 청소, 조회, 요약(SUMIFS), 피벗, 드롭다운, 조건부 서식까지 실무 핵심 도구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실무에서 바로 활용하기 좋은 3가지 템플릿 과제를 제공해 드립니다. 단순히 표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원본 데이터 설계 → 입력 표준화 → 자동 경고 → 요약/대시보드 흐름으로 총정리 해드리겠습니다.과제: 지출관리 / 재고관리 / 프로젝트 일정표0. 공통 원칙: 템플릿은 “원본”과 “보고서”를 분리한다원본(Data): 입력/누적되는 표(테이블 구조)목록(List): 드롭다운 항목(카테고리, 담당자 등)요약(Summary): SUMIFS/피벗/대시보드이 3시트 구조만 지켜도 .. 2025. 12. 26.
업무 자동화 사고방식: 반복업무 체크리스트로 ‘자동화 후보’ 찾기 자동화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매크로, 스크립트, 복잡한 함수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자동화의 성패는 기술이 아니라 무엇을 자동화할지 정확히 고르는 것에서 갈립니다. 같은 1시간을 써도 자동화 대상이 맞으면 매달 10시간이 절약되고 대상이 틀리면 관리만 늘어나며 실패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엑셀·구글시트 실무에서 자동화할 일을 찾는 방법을 체크리스트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1. 자동화의 정의를 바꾸면 일이 쉬워진다자동화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사람 손”을 줄이면 자동화입니다.입력 자동화: 드롭다운/체크박스로 오타 제거(데이터 품질 자동화)계산 자동화: SUMIFS/피벗으로 집계 자동 업데이트검수 자동화: 조건부 서식으로 지연/누락/오류 자동 표시정리 자동화: 정렬/중복 제거/형.. 2025. 12. 26.
엑셀·구글시트 오류 해결: #N/A, #VALUE! 원인 분석(실무 체크리스트) 엑셀·구글시트를 실무에서 쓰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마주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제까지 잘 되던 수식이 갑자기 #N/A가 뜬다”, “합계가 갑자기 이상하다” 같은 상황이죠. 수식이 길어질수록 오류는 피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건 “오류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오류를 보고 원인을 30초 안에 추정하는 습관입니다. 이번 글은 가장 자주 나오는 오류들을 원인별로 분석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작성해 보았습니다.다루는 오류: #N/A, #VALUE!, #REF!, #DIV/0!, #NAME?1. 오류 대응의 기본 원칙 3가지오류는 증상이다: 수식보다 데이터(공백/형식/범위)가 원인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먼저 “어떤 함수”에서 터졌는지 찾기: 조회(XLOOKUP/VLOOKUP/INDEX+.. 2025. 12. 26.
드롭다운·체크박스 실무 활용: 입력 UI로 업무 시트 자동화하기 지난 편에서 데이터 유효성 검사(드롭다운)로 입력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시트를 “표”가 아니라 입력 UI처럼 쓰는 방법을 정리해볼게요. 특히 구글시트의 체크박스는 팀 협업에서 강력합니다. “완료”를 텍스트로 입력하지 않아도 클릭 한 번으로 상태가 바뀌고, 그 값이 SUMIFS/COUNTIFS, 피벗, 조건부 서식과 연결되면 보고서가 자동으로 돌아갑니다.이번 글은 “업무관리 시트/체크리스트/마감 관리”에 바로 적용 가능한 드롭다운·체크박스 실무 패턴을 예시로 설명합니다.1. 왜 ‘입력 UI’가 중요한가?실무 시트의 문제는 거의 항상 입력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입력이 쉽고 표준화되어 있으면 데이터는 깨끗해지고, 요약표/피벗/대시보드까지 연쇄적으로 정확해집니다.텍스트.. 2025. 12. 24.
데이터 유효성 검사 실무: 드롭다운으로 입력 실수 80% 줄이기 엑셀·구글시트에서 보고서가 틀어지는 이유는 함수 실력 부족이 아니라, 입력 단계에서 데이터가 오염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상태 값이 “완료”, “완료 ”(뒤 공백), “완 료”, “완료(확정)”처럼 여러 형태로 들어오면 피벗이나 SUMIFS가 분산되어 결과가 달라져요. 이 문제를 가장 깔끔하게 해결하는 기능이 데이터 유효성 검사(Data Validation)입니다. 흔히 “드롭다운”이라고 부르지만, 본질은 입력 가능한 값을 제한하고 표준화하는 규칙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유효성 검사 패턴(상태/부서/담당자/날짜/숫자)을 엑셀과 구글시트 기준으로 단계별로 정리합니다.1. 유효성 검사가 필요한 대표 열(실무 TOP 6)상태: 진행중/완료/보류/취소담당자: 입력 오타 방.. 2025. 12. 23.